(태풍 현황과 전망) *2018.8.23(목). 6시 기준
태풍 19호 솔릭(Soulik)은
① 8.23(목) 오후(15시), 서해안 남부해상까지 북상
② 8.23(목) 늦은 밤, 중부 서해안에 상륙
③ 8.24(금) 새벽(3시), 수도권을 통과해 오후(15시) 강원도 북부를 지나 동해안으로 진출
☞ 8.23(목) 오후 3시부터 8.24(금) 새벽 3시경까지 서울과 경기지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
(태풍대비 안전대책)
태풍 19호 솔릭(Soulik)은 비와 초강풍을 동반하여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.
학내 구성원들께서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인 8.23(목) 오후 3시부터 8.24(금) 새벽까지
야외(집밖) 및 야간 활동을 자제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.
- 교원, 학생 등은 태풍 영향권 진입이전에 조기 귀가를 권고
- 직원은 야근을 피하고 정시 퇴근을 당부 *단, 시설 및 안전관리부서(비상근무)는 제외
(최소한의 시설물 안전조치)
- 학교 사무실, 연구실 등에서 떠날 때, 출입문과 창문을 꼭 잠그기
(또는 움직이지 않게 닫기)
- 전기 및 연구기계의 전원 플러그를 뽑고 퇴실하기
- 유리와 창틀에 틈이 있거나 고정되지 않은 경우 채움재 넣거나 테이프를 붙임
다만, 이런 조치가 여의치 않은 경우 시설팀(☎400-4447∼4448)으로 긴급 연락